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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21:42
수정 2020.03.26 22:40
[앵커]
아는 사람의 얼굴과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디지털 성범죄는 'n번방'에서도 자행된 일인데요. 충격적이게도.. 고등학교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가해 학생이 받은 징계는 고작 출석정지 10일이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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