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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21:07
수정 2020.03.27 21:17
[앵커]
가장 먼저 코로나19가 발생했던 중국은 상대적으로 가장 느긋한 입장이 됐습니다. 그러자 어제 밤 늦게 기 습적으로 전면적인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초기 다른 나라의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해서는 지나친 조치라고 비난한 것과는 입장이 정반대로 바뀐 겁니다. 우리 기업인과 유학생들 역시 돌아갈 길이 막혔습니다.
이정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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