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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21:09
수정 2020.03.27 22:43
[앵커]
성착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였던 조주빈은 암호화폐로 입장료를 받았고 이를위해 암호화폐 주소를 회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일부는 다른 사람의 계좌를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주빈은 VIP방에도 연예인과 재력가들도 많이 있다며 회원 가입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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