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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8 19:23
수정 2020.03.28 19:29
[앵커]
그래도 긍정적인 소식이 있습니다. 국내의 완치자 수가,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를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완치율이 50%를 넘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치사률도 상승세여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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