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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21:20
수정 2020.04.01 14:32
[앵커]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신현영씨가 지난해 한 팟캐스트에서 조국 전 장관 딸 문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여권 지지층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지지자들은 조국 장관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금태섭 의원까지 언급하며 신 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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