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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21:25
수정 2020.03.30 21:42
[앵커]
경찰이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 회원 만5000명의 아이디를 확보해 인적 사항을 특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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