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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21:27
수정 2020.03.30 21:43
[앵커]
조주빈의 사기 피해자 중 한 사람인 김웅 씨는 조 씨가 손석희 사장과의 통화 내용을 들려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손석희 사장과 조주빈은 과연 어떤 관계였던 건지 의문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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