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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4 19:09
수정 2020.04.05 11:19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두 달 가까이 계속되면서 시민들도 조금씩 지쳐가는 모습입니다.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밖으로 나오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화창한 주말을 맞아 산과 들은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등산객이 몰린 북한산으로 가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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