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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4 19:13
[앵커]
민생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은 마음이 더 급합니다. 오늘 각각 영호남을 찾아서 거대 양당 심판을 외쳤는데, 다른 선거와는 달리 이번엔 제 3당의 공간이 넓지 않아 고민이 큽니다.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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