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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5 19:04
수정 2020.04.05 19:18
[앵커]
민생당과 정의당도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두 정당 모두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조정하고 액수도 늘리자고 했는데, 4+1에 참여했던 이들 정당까지 정부안에 반대하면 추경안 처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류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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