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결정 2020] 민주-시민당, 공약 발표도 함께…황교안 "전 국민에게 1인당 50만원 지급" 제안
- [결정 2020] 최대 승부처 서울 판세는…민주 "35석 이상"·통합 "최대 20석"
- [결정 2020] 민생당 "전국민 50만원"·정의당 "1% 초부유세"…安, 국토종주 120㎞ 넘겨
등록 2020.04.05 19:08
수정 2020.04.05 20:35
[앵커]
이번 선거에서는 두 거대정당이 비례정당과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게 여간 복잡하지 않습니다. 선관위가 유세차와 현수막을 이용한 합동 선거운동을 제한했기 때문이죠. 그러자 이번엔 온라인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왜 이런 방법이 가능한 건지 백대우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