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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5 19:10
수정 2020.04.05 19:21
[앵커]
지금부터는 코로나 관련 새로운 소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밤사이 81명이 늘었는데, 이들 중에서 방역당국이 가장 위험하게 보는 게 병원 내 감염입니다. 오늘도 감염병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서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정부가 이런 상황을 감안해 병원 내 감염에 대한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하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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