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감염병 전담 마산의료원 간호사 확진…서울아산병원 확진자 또 발생
- '집콕'에 울고 웃는 소비 시장…'놀고 먹고 뛰고' 실내 지출만 급증
- 26㎞ 벚꽃길 "車서 내리지 말고 감상"…코로나가 바꾼 봄 풍경
- 코로나가 바꾼 식목일 풍경, 답답한 시민들은 밖으로…"안심할 때 아냐"
- 의료계도, 정치계도, 정부도 "2주가 고비"라더니…이러다 1년 넘길라
- "뭐라도 배우고 돌봐주니까"… 개학연기 길어지자 학원으로
등록 2020.04.05 19:14
수정 2020.04.05 20:16
[앵커]
자가격리 지역을 이탈하는 일이 반복되면 지역사회 감염을 막는 게 어려워 지죠. 그래서 정부가 처벌까지 강화하면서 규제하고 있지만, 이탈 사례들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들키지 않으려고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활보하는 경우가 문제라고 하는데, 경찰은 무단 이탈 혐의로 63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구자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