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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5 19:17
수정 2020.04.05 19:27
[앵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전에선 26km 달하는 벚꽃길을 지날 땐 차에서 내리지 말고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구경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지자체는 꽃밭을 아예 갈아엎기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우리의 봄 풍경을,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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