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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표심 UP&DOWN] '양자대결' 압축된 서울 중성동을…박성준-지상욱 '초박빙'

등록 2020.04.05 19:32

수정 2020.04.05 20:03

[앵커]
격전지 여론조사와 현장 민심을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울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중구성동을로 가보겠습니다. 당초 이곳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현역인 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 외에 정대철 전 의원 아들인 정호준 전 의원과 재선 중구청장을 지낸 최창식 전 청장까지 4파전이 예상됐던 곳이죠. 하지만 두 사람이 출마를 접으면서 예측불허의 초박빙 양자대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저TV조선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해보고, 현장 분위기까지 이어서 보겠습니다.

이정연, 김보건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서울 중구성동을은 아나운서 출신인 민주당 박성준 후보와 현역인 통합당 지상욱 후보가 맞대결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중 42.0%가 박성준 후보에 40.9%는 지상욱 후보에 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박 후보는 40대 이하에서, 지 후보는 50대 이상에서 더 지지를 받았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박 후보가 40.6%, 지 후보 36.0%였습니다.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3.6%,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은 46.4%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입니다.

TV조선 이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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