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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21:08
수정 2020.04.06 22:50
[앵커]
유세현장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이 또 있습니다. 민주당의 임종석, 통합당의 유승민, 이 두 사람은 총선에 출마하지는 않았지요? 뿐만 아니라 이번 총선과는 다소 거리를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외의 모습입니다. 물론 두 사람 모두 아무 직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총선 이후를 내다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서정 기자가 그 둘의 움직임을 쫓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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