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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21:10
수정 2020.04.06 22:25
[앵커]
저희가 하루 한 곳씩 권역별 판세 분석을 해 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경기도 차롑니다. 사실 총선 승부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여서 여야 모두 판세 변화를 매우 민감하게 관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4년전에는 민주당이 60석 가운데 40석을 휩쓸었지요.
이번에는 바람이 어디로 불지, 김정우 기자가 지금까지의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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