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로고 거리두기·드라이브스루 장례식…'사회적 거리두기' 백태
- "코로나19 바이러스, 마스크 표면에 일주일 이상 남아"
- "아베, '긴급사태' 선포 검토중"…'108조엔 경기부양책' 내놔
등록 2020.04.06 21:30
수정 2020.04.06 22:27
[앵커]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33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주가 최악의 한 주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보건 당국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진주만 공습과 비슷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것이기도 합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