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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7 21:36
수정 2020.04.07 21:51
[앵커]
이제 총선이 불과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약세지역으로 평가받는 강남 3구 공략에 집중했고,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강원도와 경기도를 직접 찾아 접전지 공략에 나섰습니다.
조정린 기자가 여야의 움직임을 따라가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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