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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8 21:44
수정 2020.04.08 21:54
[앵커]
김병관이냐 김은혜냐? 두 사람 모두 만만치 않은 경력과 인지도를 갖고 있어 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보셨듯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야 모두 수도권의 중요한 승부처로 꼽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럼 지역 유권자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또 승부의 변수는 뭐가 될지 이태희 기자가 분당 갑 지역을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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