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푸른요양원 11명 또 재확진…"퇴원뒤 일정기간 자가격리 검토"
- 유흥주점 닫았지만…'실내포차'는 여전히 '북적북적'
- [포커스] 국민은 '싸우고' 지도자는 '도피'…'코로나 갈등' 확산
- 시카고 교도소서 400여명 확진…美 최대 집단감염
등록 2020.04.09 21:09
수정 2020.04.09 21:20
[앵커]
서울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태원과 서래마을의 술집에서 여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걱정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무엇보다 접촉자 파악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도에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