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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이해찬 "野 정치공작 1건 더 있다"…이인영 "국난극복 힘 모아달라"

등록 2020.04.09 21:13

수정 2020.04.09 21:29

[앵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묘한 말을 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뭔가 정치공작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터뜨리려고 하는 것 같다. 물론 이건 야당쪽에서 선거 판세를 흔들기 위한 정치 공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는 뜻이지요. 이번 주말에 정말 뭐가 나올 지 지켜 보겠습니다만,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여당 대표가 근거없는 음해를 했다는 비판 역시 피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이 대표의 발언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치공작이 본격화됐구나…이번 주말께 터뜨리려고 하는 것 같아"

그제 유튜브 방송에서 통합당이 정치공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 이해찬 대표, 어제는 김어준씨 팟캐스트에서 공작의 전모를 파악했다고 했습니다.

이해찬
"공작이 이번 유시민 이사장 건 하나가 아니고 제가 파악하는 것도 또 하나 있습니다. 거의 전모를 파악했기 때문에"

하지만 어떤 정치공작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이인영 선대위원장은 이곳 경기 용인병에서도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0분 간격으로 접전지가 많은 수원과 용인 지역을 돌았습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요즘 하루에 잠은 몇시간씩 주무세요?) 밤에는 또 제 지역구에서 10시 반 11시까지 또 해요 (새벽에 회의 준비하시고요?) 네 (컨디션은 괜찮으세요 오늘?) 아직은요"

주먹 인사로 눈도장을 찍으며. 시장, 골목 일대를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이인영
"(코로나로 대면하기도 악수도 쉽지 않아서 선거운동에 어려움 있을텐데 어떻게 극복?) 그래도 상황에 맞춰서 해요, 어떨때는 문밖에서 인사만 하고 마무리하고,누가 누군지 모를 때는 살짝 벗었다 쓰고"

총선 목표는 130석+알파로 잡았습니다.

이인영
"130석 플러스 알파정도는 얻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1당이 되길 원합니다."

TV조선 조정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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