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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21:05
수정 2020.04.11 11:09
[앵커]
그런데 경기도 수원의 한 사전투표소 바로 옆에서 유권자를 상대로 지자체 정책을 홍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관련 홍보물을 나눠준 건데,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야당 후보의 지적을 받고서야 홍보 부스를 치웠다고 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차정승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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