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대구 신규 확진자 52일만에 '0'…"반가우면서도 긴장"
- "사우디 왕족 '유럽 발' 무더기 감염"…이란 "라마단 기도는 집에서"
- 격리통보 1시간 반 만에 '커피숍·식당' 방문한 20대 女 적발
등록 2020.04.10 21:18
수정 2020.04.10 23:10
[앵커]
계속해서 직원 9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 콜센터 관련 소식 전합니다. 확진자 직원 가운데 1명이 산업재해 보상을 신청해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한 첫 사롑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