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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2 19:05
수정 2020.04.12 19:09
[앵커]
반면 미래통합당은 '충청 홀대론'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대전 지역 후보들은 충청 출신인 이완구 전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했는데, "2,3년 뒤면 국민 눈에 피눈물이 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처음 한자리에서 손을 잡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차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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