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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3 21:04
수정 2020.04.13 22:29
[앵커]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처음으로 TK 지역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선대 위원장은 자신이 출마한 서울 종로를 제쳐두고 전국에 걸친 지지 유세 강행군을 벌였고, 임종석 전 비서실장도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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