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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3 21:14
수정 2020.04.13 21:31
[앵커]
이번 총선 투표 독려 피켓 문구를 놓고 중앙선관위가 저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친여 지지자들이 쓴 "적폐청산" "친일청산" 표현은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야당이 쓴 "민생파탄"이란 문구는 안된다고 한겁니다.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자 선관위는 뒤늦게 "100년 친일청산" 피켓도 사용을 불허했는데, 선관위가 왜 이렇게 오락가락 했는지, 선관위의 기준은 뭔지 차정승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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