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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4 21:05
수정 2020.04.14 21:10
[앵커]
다른 군소 정당들도 마지막 선거 운동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민생당은 "거대 양당을 견제하기 위해" 표를 달라 호소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주간의 국토종주를 끝내고 "합리적 균형자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정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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