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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6 21:21
[앵커]
미래통합당에게 총선 참패 만큼이나 충격적인 것은 차기 대권 주자들이 거의 낙선했다는 겁니다. 그나마 유승민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 그리고, 무소속으로 살아남은 홍준표, 김태호 당선인 등이 대안으로 거론되긴 합니다만 완전히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 역시 만만치않습니다.
류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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