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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7 21:39
수정 2020.04.17 21:56
[앵커]
코로나 19로 국제선 항공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가운데 적자에 놓인 저비용항공사들이 국내선에서 출혈 경쟁에 나섰습니다. 예를 들면, 김포-부산 노선을 만4900원에 내놓은건데요. 기름값이나 나올까 싶은데... 이마저도 잘 팔리지 않아 항공사의 걱정이 큽니다.
권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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