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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3 21:10
수정 2020.04.23 21:20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당혹해 하면서 즉각 징계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르면 내일 오 전 시장을 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당은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당들은 여성 인권을 위한다는 민주당의 본색이 드러났다며 강한 비판에 나섰습니다.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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