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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9 21:41
수정 2020.04.29 21:54
[앵커]
여당이 개헌 가능선인 200석에 근접한 180석을 얻으면서 당내에서 다양한 개헌 논의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 대통령중임제 개헌 얘기가 나와 논란이 됐었는데, 이번엔 사회주의 개념이 강한 토지공개념 개헌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권 초 청와대는 토지공개념을 담은 개헌안을 발의했지만 야당 반대로 한 차례 무산된 바 있죠.
여권에서 왜 이런 주장이 나오는 건지 토지공개념은 무엇인지 조덕현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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