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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제1저자 논문' 엇갈린 증언…남은 재판에 미칠 영향은?

등록 2020.04.30 15:20

수정 2020.09.26 04:2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의 신변에 대한 분석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전문가 패널 네분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은 정보 설전
- 태영호 "북한 문제, 토론할 수 있어야"
- 김병기 "정부에 없는 정보? 있으면 연락 달라"
- 北 노동신문 "러시아에서 축전 보냈다" 보도
- 김연철 "北 매체, 김정은 업무 관련 보도 계속"
- 정부 "특이 동향 없다"…김정은 신변 의혹은

#정경심 재판
- 정경심 11차 공판…딸의 논문 제1저자 의혹 심리
- 장 교수 "조국 딸, 당시에 역할 크다고 판단"
- 판사 "위증죄 될 수 있다"…장 교수에게 경고
- 조국에게 받은 인턴증명서…진실은?
- 정경심, 지난해 11월 기소…구속 만료 임박
- 윤석열 "검·언 유착 의혹 균형 있게 수사하라"

#미래통합당 (비대위 표류)
- 심재철 "통합당의 진로, 새 원내대표가 결정"
- '김종인 비대위' 표류…통합당이 갈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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