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조국 "감찰 중단 아닌 종료" vs 이인걸 "수사의뢰 보고했지만 중단"
- 조국 "지치지 않고 싸울 것"…정경심, 9일 자정 이후 석방
- 재판부 "표창장 직인이 왜 정경심 PC에?"…조국 딸 동창 "스펙 품앗이"
- '조국 딸 제1저자' 올려준 단대 교수 아들 "스펙 품앗이…양심 가책"
- 재판부 "표창장 직인이 왜 정경심 PC에?"…鄭측 "직원이 알아서 발급"
- 공주대 논문 1저자 "조국 딸, 인턴 전 이름 등재"…鄭측 "증인 모르게 다녀갔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