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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30 21:08
수정 2020.04.30 21:14
[앵커]
그리고 또 하나, 이런 대형화재가 일어날 때마다 워낙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께도 익숙한 건축 자재가 있지요. 바로 '샌드위치 패널' 이라는 겁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샌드위치 패널이 건물 외벽에 시공 중이었고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 삼켰습니다. 그런데 왜 샌드위치 패널이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이태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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