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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30 21:21
수정 2020.04.30 21:27
[앵커]
이해찬 대표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개헌 관련 언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가 어제는 국민이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발안제'를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100만 명만 서명하면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인데, 이쯤되면 국민의 이름을 빌어서라도 개헌을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나타낸 것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여권발 개헌 태풍이 가시권에 들어온 듯 한데 여권의 구상이 뭔지 김보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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