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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30 21:23
수정 2020.04.30 21:27
[앵커]
그런데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전열을 정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가 사실상 무산되자 심재철 원내대표는 차기 지도부로 공을 넘기며 "나는 여기까지다"라고 했습니다. 여권이 총선 끝나자 마자 속도전에 나서는 것이 통합당의 이런 지리멸렬과 무관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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