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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30 21:38
수정 2020.04.30 21:42
[앵커]
코로나19로 미국에서만 6만천 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밀려드는 시신을 감당하지 못해 뉴욕 한복판에서 부패한 시신 수십구가 실린 트럭이 발견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경제는 더 심각합니다. 비상이 걸린 미국 정부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를 코로나 치료약으로 긴급승인할 계획이고, 백신개발에 '초고속'이라는 작전명까지 붙였습니다.
송지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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