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따져보니] 문제 많은 우레탄폼, 왜 계속 사용하나
- 학비 벌려고 알바 왔다가 참변…안타까운 사연 이어져
- 안전요원 배치 두고 시공사 vs 생존자 설전…警, 압수물 분석 주력
- "지하2층·지상3층서 산소용접기와 산소절단기 발견"
등록 2020.05.01 21:06
수정 2020.05.01 21:09
[앵커]
이번 화재사고가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와 판박이 사고라는 지적, 이미 어제 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한 발 더 나아가 당시 책임자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물론 처벌이 능사는 아니겠습니다만 비슷한 사고가 반복된다면 처벌 수위 역시 돌아볼 수 없겠지요.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