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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2 19:10
수정 2020.05.02 19:18
[앵커]
미국과 우리 정부 주변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강원도 원산에 있다는 말들이 흘러나왔었죠. 전용열차와 요트까지 원산에서 포착되면서 그런 판단에 힘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김 위원장이 등장한 곳은 원산이 아니라 평안남도 순천의 비료공장이었습니다.
활동 재개 장소로 비료공장을 선택한 건 또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홍연주 기자가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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