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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3 19:07
수정 2020.05.03 19:16
[앵커]
북한의 갑작스런 도발로 민통선 안에서 농사를 짓던 농민들은 오전 한 때 철수하는 등 접경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인근 상인들 역시 예약이 취소되는 등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오늘 북한의 도발이 있었던 철원 인근에 석민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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