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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4 21:07
수정 2020.05.04 22:08
[앵커]
북한이 사망설까지 나돌았던 김정은 위원장의 건재를 과시한 뒤 다음 날 곧바로 우리 군 GP에 총격을 가했는데, 사용한 무기가 기관총이라고 우리 군당국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한번 쏘면 서너발이 연속적으로 발사되는 기관총을 쐈다는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어떤 무기를 사용했느냐가 이번 사건의 성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대단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경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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