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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5 21:10
수정 2020.05.05 21:17
[앵커]
이렇게 사퇴 기자회견을 끝으로 부산시청을 떠난 오 전 시장은 아직 관사도 정리하지 않았고 업무 인수 인계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수사단을 꾸린 경찰 수사도 진척이 없습니다. 사건이 시장 집무실 안에서 일어난데다 피해자측의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오 전 시장 직접 조사 일정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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