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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21:03
수정 2020.05.06 21:08
[앵커]
이재용 부회장은 노사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간 유지해온 무노조 경영을 포기하고, 노동 3권도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변화 역시 삼성의 미래와 관련해 대단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임유진 기자가 짚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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