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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6 21:23
수정 2020.05.06 21:34
[앵커]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전 회장이 서울의 한 물품보관소에 현금 55억원을 숨겨놨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김 전 회장 검거 당시 집 안에서 현금 5억원을 발견하기도 했었죠. 검찰은 이 돈이 수원여객에서 횡령한 자금인지 여부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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