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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7 21:07
수정 2020.05.07 21:15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 사과를 권고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내용과 의지를 평가하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만들라고 요구했습니다. 즉 경영권 승계 포기는 어떻게 할 것이며 노동3권의 실효성있는 보장 방안도 내놓으라는 겁니다.
김자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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