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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7 21:25
수정 2020.05.07 21:39
[앵커]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공판에서 재판부가 '표창장'을 두고 수차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 교수 PC에서 왜 총장 직인 파일이 나온건지', '왜 표창장들은 잃어버렸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건데요. 정 교수 측은 "표창장은 직원이 발급해준 것"이라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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