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클럽 감염' 서울 확진자만 27명…"방문자 1300명 연락 두절"
- '불금'에 들썩이던 유흥가, 코로나 확산 여파에 오늘은 '한산'
- "젊은층 무증상 많고 클럽 명단도 부실"…경찰 "CCTV 분석해 추적할 것"
- '클럽 방문' 하사 접촉한 병사 1명 추가 확진…출타제한 풀린 軍 날벼락
- 클럽 간 외국인확진자 3명, 신촌 술집 두차례 들러…대학가 초비상
- 인천서도 6명 확진…확진자 입원 병원 코호트 수준 격리
등록 2020.05.09 19:15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지 사흘 만에 이렇게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도 될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 판단을 하고 있는 건지 황정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