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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21:02
수정 2020.05.12 15:59
[앵커]
네 번의 연기 끝에 결정된 전국 학교의 등교 개학이 '또' 미뤄졌습니다. 이태원 클럽발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당장 이틀 뒤 개학 예정이었던 고3 학생들의 등교일은 20일로 연기됐고,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도 일주일씩 뒤로 미뤄졌습니다. 일단은 일주일씩 순연입니다만 사태 확산 여부에 따라 혼란이 더 장기화할수도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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