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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21:09
수정 2020.05.11 21:23
[앵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선별진료소도 다시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이태원 주변에 살고 있거나 잠시 다녀온 분들이 감염을 걱정해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2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레부터 마스크 없이는 지하철을 탈 수 없게 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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