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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21:10
수정 2020.05.11 21:27
[앵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시작된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연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서 이용수 할머니에게 사과한다면서도 정확한 예산 집행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체 기부금의 41%를 피해자 지원에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월급까지 공개하라는 주장은 너무 가혹하다고 했습니다.
김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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